작년 10월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11월에 팔을 다치고 부터 본격적으로시작을 했던 나의 블록그,,,,,,팔을 다친후 건강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건강에 관련된 글을 위주로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다. 매일 올리지는 못하고 평균적으로 1주일에 3~4번 정도는 꾸준히 글을 올리려고 노력을 했던 나.보이지않는 온라인상에서 나의 이웃, 나의 친구를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느끼며 한 분, 한 분 온라인으로 컨택으로 하며 이웃님들과소통을 하며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기 시작했다6개월이 되는 지금 144 이웃님들이 나의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고 있는데,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블로그에 마음과 진심을 담아포스팅을 하며 이웃님들의 포스팅한 글을 보면서 다양한 지식과정보도 얻으며 많은 것을 배우며 소통을 하고 있다.그래서 오늘은 나..